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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주예술마당 기획전시] 강유림 작가 초대전-500년 만에 다시 부르는 헌화가(獻畵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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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의 두 여인, 사임당과 난설헌을 한국화로 재해석한 강유림 작가의 초대전, 500년 만에 다시 부르는 헌화가(獻畵歌)”로 시민 여러분을 초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