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릉 현대판화가회
미술[대표 : 김한국]
설립 목적
강릉현대판화가회는 강릉을 중심으로 강원지역 유일의 판화작가들 모임으로서 다양한 판화를 실험하면서 현대적 미디어로서의 판화 작품들을 발표하고 있는 단체로 결성 되어 있다. 판화세계를 통하여 7년간 판화 장르로서의 미디어적인 요소를 발표하여왔다. 특히 2009년에 들어서 판화세계-[전국판화작가초대전]을 기획함으로써 한층 더 성숙한 전시의 장을 마련하였다.
2010년도에는 현재에 머무르지 않는 더욱 더 진보한 판화적 미디어의 발전을 위하여 [확장된 개념의 복합 미디어전]을 준비하고자 한다. 복합적인 미디어를 바탕으로 하는 개념적인 작가들을 초대함으로써 판화로서의 한계를 뛰어 넘는 판화의 세계를 만들어 보고자하는 실험적인 전시의 장을 마련하여 보고자 합니다.
기관(단체) 정보
단체 소개
2003년도에 창립한 강원지역의 유일한 판화단체이며 서울지역의 판화단체(pr.com), 가원지역의 판화작가(원주, 춘천)들과 교류전, 2009년에는 전국판화작가초대전을 갖는 등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음.
시설 현황
설립일: 2003년 9월
구성인원: 총 17명
주요 활동
2003 제1회 판화세계전-문화원(서울 pr.com 회원 교류전)
2004 제2회 판화세계전-문화원
2005 제3회 판화세계전-문화예술관(강원지역판화작가초대전-원주, 춘천)
2006 제4회 판화세계전-문화예술관
2007 제5회 판화세계전-시립 강릉미술관
2008 제6회 판화세계전-시립 강릉미술관
2009 제7회 판화세계전-[전국판화작가초대전]-시립 강릉미술관
2010 제8회 판화세계전-[확장된 개념의 복합 미디어전]----예정